2025년 매일미사/2025년 2월 22

[매일미사] 2025년 2월 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1-2.8-19 )형제 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8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을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주 하느님, 복되신 평생 동정 마리아의 영광스러운 전구로, 주님의 종인 저희가 언제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고, 세상의 슬픔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  역대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5,3-4.15-16; 16,1-2 )그 무렵 3 다윗은 자기가 마련한 곳에 주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 불러 모았다. 4 아론의 자손과 레위인들도 모아들였다.15 레위의 자손들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느님의 궤를 채에 꿰어 어깨에 메었다. 16 다윗은 레위인 수령들에게 일러, 그들 형제 가운데에서 성가 책임자들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