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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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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겐 항상 ‘생명의 보증인’이 있다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서 힘든 거다!
#내가 인정받지 못함을 오히려 즐겨야 하는 이유
#빛이 되려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하는 게 핵심
#성체조배를 해야 죄가 녹는다
#모든 이는 영원한 봄날에 꽃을 피우려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희망도 없다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
#[매일미사] 2025년 4월 3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성 로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성 베드로 샤넬 순교자
#[매일미사] 2025년 4월 28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27일 부활 제2주일
#믿지 못하는 건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다
#[매일미사] 2025년 4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기념
#[매일미사] 2025년 4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기념
#[매일미사] 2025년 4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5년 4월 23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22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20일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매일미사] 2025년 4월 20일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매일미사] 2025년 4월 19일 성토요일
#올바른 심판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는 이 걱정 때문
#[매일미사] 2025년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7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스며든다
#[매일미사] 2025년 4월 17일 성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내가 누군지 알아야 있어야 할 곳이 보인다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장 큰 계략
#사랑 안에서 비로소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매일미사] 2025년 4월 15일 성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4일 성주간 월요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기념
#[매일미사]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2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신앙에 무관심한 자와 미지근한 자 중 누가 더 나쁠까?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5년 4월 11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0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하늘에서 정해질 나의 위치: 나는 타인에게 어떤 비전을 주는가?
#[매일미사] 2025년 4월 9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8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떤 연령대일까?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신 예수님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매일미사] 2025년 4월 7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회개로 가지게 되는 열매: 사람들과 섞이는 게 힘들다면?
#하느님의 마음과 하나 되는 고해성사를 시작합시다!
#[매일미사] 2025년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5년 4월 4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
#부활과 십자가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결과: 십자가와 부활
#[매일미사] 2025년 4월 3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매일미사] 2025년 4월 2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기도의 성 요셉: 고민을 오래 하지 말고 회의도 길게 하지 말라
#[매일미사] 2025년 4월 1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성지주일
#2025년 희년 기도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나와 같은 일을 해줄 수 있겠니?
#내가 이룬 일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타볼산에 오르는 법
#거짓말의 결과
#내가 이웃에게 해주는 것이 주님께 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표징은 지혜를 찾는 이들에게 주어진다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
#[매일미사] 2025년 3월 3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7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6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이들에게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들
#광야는 ‘이것’ 하나 찾는 장소이다
#[매일미사] 2025년 3월 24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 주교 기념
#[매일미사]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떠나는’ 방법
#[매일미사] 2025년 3월 22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1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순교는 십자가의 크기가 아닌 꾸준함에 있다
#[매일미사] 2025년 3월 20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육체를 태우면 심장은 사랑을 위해 뛰기 시작한다
#왜 가톨릭 신자는 부자가 되는 데 죄책감을 느낄까?
#[매일미사] 2025년 3월 18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보는 법
#눈먼 인도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운명
#참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매일미사]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두 번째 결혼으로 두 배 더 멀어지는 행복
#[매일미사] 2025년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4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성당 다녀도 마음에 이것을 간직하지 않았다면?
#[매일미사] 2025년 3월 13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2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왜 요즘 우리나라엔 존경받는 ‘어른’이 나오지 않을까?
#[매일미사] 2025년 3월 11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0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악마가 되는 법: 마중물의 법칙을 어기면 됨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매일미사] 2025년 3월 9일 사순 제1주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성녀 페르페투아
#[매일미사] 2025년 3월 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믿음이 없음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느님 자녀의 자격일까?
#[매일미사] 2025년 3월 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백성을 위한 기도
#재의 축복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매일미사] 2025년 3월 5일 재의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4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3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매일미사] 2025년 3월 1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사순 시기]
#[성 요셉 성월]
#사랑 아니면 표징
#기뻐하소서!"를 되풀이하며...
#계속해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변화는 희망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 자비로운 독재자의 유무
#교회가 얼마나 세속에 물들었는지 알아보는 법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망하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이 십일조를 내라는 뜻이라고?
#십자가 아래에서 고통과 희망을 배우는 신앙
#십자가와 관계 맺는 신앙
#반장입니다.
#성당 봉사의 꽃은 구역장
#희년을 살아가는 방법
#희년 대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 모습을 우리 마음에 새깁시다.
#[매일미사] 2025년 2월 28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7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3일 연중 제7주일
#세상에서 몰아냅니다.
#물리치며
#예수님의 말씀은 사탄을 궁지로 몰아넣고
#[매일미사]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1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구원에 이르는 봉헌은 오직 하나뿐: 용서를 위한 봉헌
#그래도 믿을 것인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매일미사] 2025년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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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25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내 안의 작은 불꽃 발견하고 키우는 법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방법
#아버지를 버려야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다
#성체를 모독한 자에게 회개의 기회가 주어질까?
#[매일미사] 2025년 2월 15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성 치릴로와 성 메티디오 주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말씀의 본질: 유산 상속자를 가려내는 조건
#바오로 사도의 회심을 통해 알아보는...
#회심의 모든 것
#[매일미사] 2025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신앙생활 오래 해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세계 병자의 날
#[매일미사] 2025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바다와 같은 주님: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게!
#[매일미사] 2025년 2월 9일 연중 제5주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8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안식일의 의미: "졸지 마! 세상은 호구야!"
#[매일미사] 2025년 2월 6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5일 수요일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렴하면 부모가 맞다
#[매일미사] 2025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축제일까?
#미사는 제사일까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다시 희년! 순례! 희망! 형제애! 를 시작합시다!
#축성 생활의 날
#[매일미사] 2025년 2월 2일 주일 주님 봉헌 축일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
#[매일미사] 2025년 2월 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내 기도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
#“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가 행복의 핵심인 이유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이 섞여 있다
#누가 내가 체험한 ‘복음’(기쁜 소식)이 무엇이냐 물으면?
#세례의 본질: 아버지 때문에 두려움 없이 살겠다는 결단
#은총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일은 괜찮을까?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왜 신부님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믿어질까?
#꽉 막힌 마음 여는 법: 작은 틈새 찾기
#현대의 현명한 동방박사들
#누군가와의 만남이 천국이나 지옥이 되는 이유는?
#불의 세례 받는 법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리스도는 목표다.
#어머니는 자녀의 어떤 미래를 지원했느냐에 따라 공경의 수준이 결정된다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말씀만 있으면.
#도전하지 않는 희망은 합리화된 절망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성가정의 핵심은 각자의 확고한 사명 인식에 달렸다
#사람은 자기가 믿는 하느님처럼 이웃을 만난다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
#자기처럼 될 것을 믿지 않으면 구하러 내려가지 않는다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월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
#해외 원조 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
#‘선한 의지’가 도대체 무엇일까?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5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이것’ 아닌 은총의 다른 통로는 없다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성 파비아노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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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25년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예수님과 만나고 싶다면..? 만남은 사랑 안에서 길러진 믿음의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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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25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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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2025년 1월 11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9일
#믿음의 사람은 속세 사람들과 이렇게 구분된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6일
#자녀는 부모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대한 대로 된다
#[매일미사] 2025년 1월 5일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4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3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2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1월 1일 수요일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내가 받는 은총의 수준은 내가 하는 사랑의 수준과 같다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따라 해봅시다.
#괜찮습니다. 다시 희망을 붙들고
#일상의 거룩함이 기적보다 큰 증거다.
#물의 세례를 받지 않고 불의 세례를 받으면 벌어지는 일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의 것
#자기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 도움은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의 몫
#원죄 없음: 사흘만 있으면 가죽옷이 준비될 것이란 믿음
#이병근 대근안드레아 신부님
#대림시기에 구유를 바라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는 이가 존경스럽다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있다
#슬픈 예감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게 하는 믿음이 있다.
#성 실페스테르 1세 교황
#[매일미사]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가정 성화 주간
#[매일미사] 2024년 12월 29일 주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실천하지 않으면 믿음도 무너진다
#믿음만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매일미사]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켕티의 성 요한 사제
#[매일미사]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매일미사]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선악과는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일에 사용된다
#[매일미사] 2024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매일미사] 2024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성 다마소 1세 교황
#[매일미사] 2024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매일미사] 2024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성 요한 디다코(후안 디에고) 쿠아우틀라토아친 기념
#[매일미사]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음이 아닐까?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인권 주일 · 사회 교리 주간
#[매일미사] 2024년 12월 8일 대림 제2주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성 니콜라오 주교
#[매일미사] 2024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사람은 왜 결단력을 잃고 우유부단해지는가?
#왜 예언은 모호하게 쓰였을까?
#[매일미사] 2024년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매일미사] 2024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박해가 아니라 박해받지 못함을 두려워해야!
#[매일미사]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때 종말이 오는 이유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
#가정을 위한 기도
#대림 제2주간
#사회 교리 주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구유 경배
#성탄 시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깨어 기다림
#아드벤투스'(adventus)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특강
#꿀처럼 단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우리의 봉헌이 성모님의 행복한 노래와 닮기를 바랍니다.
#수건에 싸서 보관한 한 미나...사랑의 계획에서 면제되기를 바라지 맙시다.
#키 작은 자캐오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피곤하지만 여러분과 꼭 나누고 싶어서 준비한 묵상입니다.
#종교 복고주의는 성령의 것이 아닙니다. 희망을 일구어 갑시다.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내 주위엔 유독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만 있을까?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행복이 줄어들까?
#이것이 빠진 묵상은 기도가 될 수 없다
#행복보다 겸손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사람을 지옥에 버리는 것이다
#성직자들의 선생은 언제나 평신도들이었다
#사제가 박해 당하면 우리 신자들은 나를 숨겨줄까?
#오늘 복음은 회개한 양이 되라는 말씀이 아니다
#처음부터 일부분만 버리기로 작정하며 시작한다면?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는 가장 완전한 길
#[매일미사] 2024년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믿음이 있다면 선행을 드러내지 않는다
#첫째가는 계명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
#연옥을 믿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성서 주간
#[매일미사] 2024년 11월 24일 주일
#성 골룸바노 아빠스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유혹할 수 없다
#[매일미사]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리스도인에게 막연한 불안이 없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매일미사] 2024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좁은 문'은 십자가가 아니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매일미사]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 46.11)
#하느님 나라: “너희는 멈추고
#[매일미사] 2024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왜 위대한 성인들은 책이 아니라 제자를 남기려 했을까?
#믿음이 커질수록 청하는 것도 커진다
#피정 특강을 많이 들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성 강의
#[매일미사]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11월 10일 연중 제32주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양심: 원인 모를 불안 해결법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 내외적으로 적을 만든다
#[매일미사]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제때 양식을 주는 일이 왜 유일한 행복의 길인가?
#[매일미사]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깨어있게 하시는 이유와 깨어있는 방법
#위령 성월 기도
#저주 받은 돈도 축복이 되게 하시는 분
#선교의 기본이자 시작: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 이름 말하기
#본당 신자들의 사랑과 바오로 사도의 기도 지향 이야기
#묵주기도 '빛의 신비' 묵상하기
#사이비: 거짓말이 만드는 인간
#우울증의 시작: 가질 수 있다는 착각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게 하는 유일한 바람
#하느님께서 기도를 빨리 안 들어주시는 이유
#세일즈 하듯 기도하라
#마리아는 묵상기도
#묵상기도 잘하는 방법: 마르타는 소리기도
#묵주기도 잘 바치는 법: 묵주기도는 어머니께 내미는 어린이의 손
#[매일미사] 2024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끝까지 가는 부부의 비밀: 의무가 감정을 이기게 하라
#묵주기도의 힘
#[매일미사] 2024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매일미사]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매일미사] 2024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회개: 병신 여우짓은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는 것
#[매일미사] 2024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전교주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성 이사악 조그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성 요한 드 브레뵈프
#[매일미사] 2024년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매일미사]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성녀 헤드비제스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먼저 자기를 멸시하지 않고는 타인을 멸시할 수 없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분노는 지옥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
#[매일미사] 2024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하늘 나라의 자리를 결정한다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매일미사] 2024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일
#사람 때문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
#[매일미사] 2024년 10월 5일 연 26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인간관계 쉽게 끊는 것도 문제지만 못 끊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예수님은 편하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맙시다.
#쉽게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들만이 아는 법칙
#[매일미사]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티스토리챌린지
#오블완
#결국 가족의 결속력도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성경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닫는 유일한 방법
#순교는 과연 행복한 선택인가?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핑계다
#많이 사랑받으려면?
#많이 용서받아서 많이 사랑한다면
#탐욕에서 벗어나는 법: “그래도 숙제니까!”
#사탄의 정체: 중요한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누구를 위한 십자가냐다
#사람을 뽑을 때 유일하게 보아야 하는 한 가지
#법원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 어떻게 용서 할 수 있을까?
#행복의 관건은 ‘누구를 위해 가난해질 것이냐?’이다
#미래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만 현재다
#누가 미사의 은총을 받아가는가?
#꽉 막힌 사람이 뻥 뚫린 사람이 되는 방법
#성모님을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합시다.
#소수만 아는 단식의 목적: 빼앗긴 신랑을 되찾아라!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매일미사]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 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9월 28일 연중 25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까?
#[매일미사] 2024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4일 제2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2일 연중 제25주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누가 가장 마귀 같은 사람인가?
#결코 지시는 법이 없으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마음을 빼앗기는 법
#[매일미사]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수 있는 인간
#[매일미사] 2024년 9월 18일 제24주간 수요일
#빙겐의 성녀 힐데가르트 동정 학자 기념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한가위
#성경을 안 읽는 이유는 이 습관을 버렸기 때문이다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성 고르넬리오 교황
#[매일미사] 2024년 9월 16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매일미사] 2024년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
#왜 자녀는 미운 부모의 잘못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가?
#[매일미사]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십일조: 그릇보다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이 그릇이 더러워도 된다는 뜻인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매일미사] 2024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성전은 돈까지 거룩하게 만드는 곳이다
#[매일미사]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기념
#[매일미사]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연애와 사랑은 무엇이 다른가?
#[매일미사] 2024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우리는 세례를 잘못 받고 있습니다
#[매일미사] 2024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심판 이후에 받게 될 영광에 대한 기대가 지금 행복을 좌우한다.
#[매일미사] 2024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매일미사] 2024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100배가 주어진다고 믿는 곳이 천국
#병오박해(1846년)
#기해박해(1839년)
#조선 순교자 79위 시복식
#순교 복자 124위
#순교 성인 103위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순교자 성월 기도
#율법과 진리의 차이점: 도움의 은총과 생명의 은총
#성체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왜 핑계를 발견하는가? 사명이 아니라 꿈으로 살기에
#딱 하루만 이렇게 살아보세요.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숨 쉬고 염려하지 말고
#아름답고 영원한 행복을 위한 삶의 비결들
#면죄부와 대사는 어떻게 다른가?
#내가 죽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순전한 가톨록
#이 세상에서 천국을 살려면: 무분별의 지혜
#트루먼 쇼와 생명의 빵
#자녀를 낳음이 가장 행복한 투자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살 수 있는 자격은 내가 줄 수 있는 자격과 같다
#사랑이 있다면 반드시 능력도 있다
#‘은총만으로’와 ‘성경만으로’가 서로 모순되는 이유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없단 말인가?
#인간은 각자의 이것을 발견하기까지 굶주리고 목마르다
#체험이 되게
#사건이 경험이 되게
#지식이 끊기면 은총도 끊긴다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구분법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거지 아이와 같다
#가라지가 될 것인지는 이것 하나로 결정된다
#밀이 될 것인지
#사람은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야 할까?
#살려면 반응하라
#[매일미사] 2024년 8월 31일 연중 2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무엇이든 끝까지 이루어내는 사람의 비밀
#성녀 모니카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성 루도비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매일미사]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성장하려면 제대로 분노하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
#[매일미사]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그리고 정통은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사이비와 이단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왜 기도의 끝이 항상 결심이어야 할까?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을까?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
#인간의 내면은 드러난 사랑 앞에서도 복잡해집니다.
#성 요한 외드 사제
#[매일미사] 2024년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매일미사] 2024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멍에를 메고 배우는 제자의 기쁨을 빼앗기지 맙시다
#[매일미사]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태양의 찬가
#찬미와 찬양이 중요한 이유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
#[매일미사] 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 동정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성 가예타노 사제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매일미사] 2024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왜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스카풀라와 식별
#성모 대성전 봉헌
#[매일미사] 2024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선교에 대한 아름다운 가르침
#[매일미사] 2024년 8월 3일 제17주간 토요일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사제
#성 에우세비오 주교
#[매일미사] 2024년 8월 2일 제17주간 금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요즘엔 왜 기적이 적게 일어날까?
#신앙의 오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나눌 줄 아는 자가 되기 위해 이 두 가지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해가 성사가 아니라 상담이 되어가는 이유
#믿고 싶으면 어린이와 같은 관찰자로 살아라
#바람과 희망의 차이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함부로 누군가를 안다고 단언하면 안 되는 이유
#죄와 심판
#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
#사람을 치유하는 이가 나쁜 사람일 수 있을까?
#창조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
#무서움의 차이점
#하지 않는 게 좋은가?
#말을 하는 게 좋은가
#사랑받지 못하면 죽고 싶게 진화했다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늘도 원하게 할 수만 있다면
#[매일미사]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매일미사]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매일미사] 2024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왜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마음이 평화로울까?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사이비가 나쁜 나무임을 알기 위한 나쁜 열매는 무엇일까?
#농민 주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1일 연중 16주일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우리는 통일이라는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매일미사] 2024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4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비혼주의: 행복할까?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벌어지는 일
#평화방송 매일미사
#[매일미사] 2024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매일미사] 2024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다른 것은 속여도 이것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기념
#[매일미사]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매일미사] 2024년 7월 9일 제1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용
#'주님의 기도': 나를 하늘로 오르게 하는 엘리야의 불마차
#성 안토니오 마리아 즈카르야 사제 기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7월 5일 금요일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매일미사] 2024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삼
#매일 이 세 가지를 실천하지 않으면 목표가 없는 사람이다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3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기도하면 저절로 원수까지 사랑하게 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악인에게 맞서지 말아야 하는 두 가지 이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전에 ‘광야’가 존재하는 이유
#우리는 왜 결심하고 다짐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일을 반복할까?
#우리 마음까지 정결하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
#기도하고 예물을 바쳐도 정말 아무 쓸모 없는 경우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교회가 다시 사람이 넘치게 할 유일한 길
#믿지 않느냐로 결정된다
#행복은 이 법칙을 믿느냐
#미사 때마다 성령을 모독할 수 없게 하는 예방주사 같은 한 마디
#우리는 언제 마음의 안식을 얻는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죽음이 두려운 거다
#누구에게 성경을 배워야 할 지 결정하는 법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기념
#교황 주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대처하는 법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매일미사]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3일 주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놀라의 성 바울리오 주교
#[매일미사] 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선한 영향을 준다
#김성준 베드로 신부님
#부디 이 아름다운 신앙을 빼앗기지 맙시다.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 맺으시는가?
#성 로무알도 아빠스
#[매일미사] 2024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사는 게 이런 거구나!’를 느끼며 사는 법
#‘믿음의 수준은 무엇까지 희망할 수 있는가?’로 알아볼 수 있다
#[매일미사] 2024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
#2024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이 세상 모든 것을 100배 누리는 법
#사랑만 생각하라
#가슴으로 사는 법: 믿음
#[매일미사] 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엄마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진짜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믿음 희망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묘약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이 최고의 불행입니다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성경 말씀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성 에프렘 부제 학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사제 성화의 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진정한 부자는 가난한 자를 멸시하지 않는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5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자유인을 어머니로 둔 자녀가 노예의 믿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핑계만 없으면 성령께서 오신다
#유혹의 정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2일 주일
#행복해지려면 나의 영광을 죽이는 영광을 추구하라
#더 높은 기도
#가장 완전한 기쁨은 무엇인가?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6월 1일 토요일
#하느님은 뽑으실 때도 목숨을 거신다
#평화와 사랑은 하나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신심 미사
#예수 성심 성월
#예수 성심 성월 기도
#예수 승천이 꼭 필요한 이유: 아버지가 되시려고!
#죽음을 대하는 두 가지 삶의 방식
#좋은 친구들만 만나는 게 최선일까?
#신성을 선물로 받는 법
#예수 승천은 아버지의 역할을 명확히 드러낸다
#내가 누구인가를 증명해 줄 수 있는 것은 피밖에 없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 위해 꼭 필요한 것 하나는?
#오승언 안드레아 신부님
#그리스도 몰입 연기를 위해 성령의 술이 꼭 필요한 이유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
#내 청을 위해 먼저 그분의 청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평화라는 안전망 없이 다리를 건설하지 마라
#성령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가
#기도의 시작: 네 안의 가난을 찾았는가?
#완전한 사랑을 받았으니 완전한 믿음을 추구합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성 바오로 6세 교황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매일미사]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매일미사] 2024년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
#청소년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6일 주일
#또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또는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성 베다 사제 학자
#[매일미사] 2024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생명으로 만난 사람의 삶의 방식
#진리요
#그리스도를 길이요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매일미사] 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교육주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더 좋은 꿈을 구별하는 법
#[매일미사] 2024년 5월 19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낮 미사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미사
#[매일미사]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성령 강림 대축일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17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절대 내 생각에서 나온 명령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미사] 2024년 5월 16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15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세상 살면서 누군가가 나와 일치한다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예수님이 목자시라면 나는 양인가? 그럼 문지기는?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매일미사] 2024년 5월 13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성 판크라시오 순교자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5월 12일 주일
#교회가 회복해야 하는 것들
#긴 안수 행렬보다 중요한 것
#사제들만 살 수 있는 나라
#성체성사적 삶의 아름다움
#바오로와 성체
#The World Social Communications Day
#세계 홍보의 날
#부활 제7주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자신을 버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학자
#[매일미사] 2024년 5월 10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9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8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겁쟁이들은 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매일미사] 2024년 5월 7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신앙은 '믿게 해보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 주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1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노동자 성 요셉
#[매일미사]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성모 성월 기도
#성모 마리아님
#믿는 이들의 어머니
#이런 사람은 성체를 영해도 영원한 생명에 이르지 못합니다.
#나에게 새겨진 부활의 증거: 사명
#답답하고 우울할 때 듣는 강론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 세례의 상징이라고?
#선과 악의 싸움에 중립은 없다.
#'시기심'은 그가 하느님과 단절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영의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부는지 아는가?
#이병근 신부님
#환희의 신비는 시시한 농담 모음이 아닙니다.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다.
#이런 상황에도 안 믿으면 그냥 악하여서
#자녀를 낳는 게 양식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이것 하나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부활 체험에도 단계가 있다: 우선 내가 왜 우는지 알아야!
#우리가 창조된 이유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
#파스카 성야의 아홉 독서 이야기
#부활과 마주하기
#성금요일의 전례와 십자가의 길 묵상
#영화 '파묘'와 '발 씻김' 이야기
#[매일미사]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기념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누가 말씀으로 목욕한 사람인가?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성소 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인생이 무대라 여기면 평화의 길이 보인다
#[매일미사] 2024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6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5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적어도 연옥에라도 들어가는 사람의 수준은?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9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
#왜 자비로운 사람에게만 은총을 주시는가?
#[매일미사] 2024년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4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거룩한 교환: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시라는 증거
#이렇게 믿는 사람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은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가?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매일미사] 2024년 4월 3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2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내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근거는?
#[매일미사]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고해성사의 효과는 정확히 이렇게 드러난다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인생은 어차피 목숨을 담보로 한 투자임을 알면 인생이 단순해진다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예수님의 지혜들
#누구나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키울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는 이것으로만 증명된다
#내가 사목회에게 『하.사.시.』를 읽히는 이유
#하느님 사랑을 거부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이적(기적)과 표징의 차이
#스스로 심판을 선택했기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매일미사] 2024년 3월 30일 성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예수 성심 호칭 기도
#묵주 기도
#성체 조배
#발 씻김 예식
#[매일미사] 2024년 3월 28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성경에도 어머니가 있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28일 성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7일 성주간 수요일
#사람이 미워진다면 우선 감사일기 쓰고 십일조 내고 자선부터 실천하라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세례성사로 충분합니다.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들
#성장하려면 “이걸 왜 해야 하는데?”라고 질문하십시오
#[매일미사] 2024년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 주교
#[매일미사] 2024년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부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이유
#[매일미사] 2024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우리가 향하는 두 상반된 죽음의 방향
#[매일미사]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내가 교만해졌음을 알아보는 가장 빠른 법
#[매일미사] 2024년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잃어버린 신앙의 길을 찾읍시다.
#남을 되질할 되를 깨버린 이의 행복
#변화는 신에 대한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3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지혜의 기둥은 진실함
#표징의 기둥은 지혜
#[매일미사] 2024년 3월 12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4년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모든 청원을 주님의 기도로 해야 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7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6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께서 마지막에 심판하셔야만 하는 이유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확실히 아는 것
#소화데레사의 사랑과 신뢰에 관한 이야기들
#[매일미사] 2024년 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4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단식의 이유가 하느님이어야 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내 한 방울의 물을 어떻게 마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매일미사] 2024년 3월 1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부활 팔일 축제
#부활 축제
#파스카 성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시기
#Pascha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 요셉 성인
#성 요셉 성월
#성 요셉 성월 기도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영적인 말씀임을 확신해도 좋다
#예수님과의 만남
#선 넘는 사랑
#창조자를 믿으면 삶의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은 홍익인간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은 누구에게 '들을 귀'를 주시는가?
#[매일미사] 2024년 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8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7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6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는 있어야 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마음의 작동원리를 알면 무슨 죄에서든 벗어날 수 있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교회 안에도 암세포가 있고 면역세포도 있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21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20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도움을 청할 것인가?
#주님 안에 머무는 방법: 뜻을 따를 것인가
#성모님에게서 떨어지면 신앙에서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삶에 의미나 목적을 꼭 찾아야만 하는가?
#순명에 대하여... 봉헌생활 VITA CONSECRATA
#부모의 영성
#다윗의 인구조사
#[매일미사] 2024년 2월 19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자신에게서 벗어납시다.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6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구마영화가 만들어지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2월 15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2월 14일 재의 수요일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전해주세요.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축제
#[매일미사] 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을 전하면 어째서 죄에서도 벗어날까?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매일미사]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 세계 병자의 날
#[매일미사]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설날
#[매일미사] 2024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다윗의 춤과 '묵주기도'
#성공하는 사람이 반드시 가진 세 가지는?
#[매일미사] 2024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6일 화요일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절대 성령을 모독할 수 없다
#회개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한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4일 연중 제5주일
#삶이 행복하여지려면 묵상을 해야 하는 이유
#이것이 없다면 부르심에 응답한 것이 아니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일 금요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지혜가 나에게 좋은 조언자가 되고 슬플 때에는 격려가 됨을 알았기 때문이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 행복의 변덕쟁이가 돼라
#부부임을 자주 잊을 때 더 부부가 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9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확실히 설명해드립니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 해외 원조 주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 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이제 기적을 기대해도 좋다
#미운 사람이 없다면
#[매일미사]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은총을 많이 받는 유일한 방법
#Conversion of Paul
#[매일미사]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행동 패턴으로 분류한 인간의 세 부류
#[매일미사] 2024년 1월 23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말에 힘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
#[매일미사] 2024년 1월 22일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1일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세례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황금과 유향과 몰약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이 가진 것
#하느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매일미사] 2024년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매일미사]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라삐를 만남과 메시아를 만남의 차이
#[매일미사] 2024년 1월 15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내가 어쩔 수 없을 때 착한 사람을 가려내는 방식
#[매일미사] 2024년 1월 14일 연중 제2주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확연한 차이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가?
#[매일미사] 2024년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어둠이 내릴수록 별은 더 빛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9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자유의지도 없이 죽임당한 아기들이 어떻게 순교자가 될까?
#'전례주년' 또는 '전례력'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매일미사] 2024년 1월 8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낮 미사
#[매일미사] 2024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신앙인은 일반인보다 더 외로울까?
#[매일미사] 2024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서천동 성당
#[매일미사] 2024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자기를 긍정하려면 성당 다녀도 소용없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믿음을 받고 싶으면 손에 쥔 그걸 내려놓아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당신께서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니 날마다 당신께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견디지 못하시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미완성으로 태어나는 인간
#고해성사 특강: 모든 상황을 심리로 풀어내면 결국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요셉의 성가정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31일 주일 예수
#[매일미사]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사람이 복음에 무감각한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예수님을 믿어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하느님께서 나의 증인이십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나를 무겁게 하는 짐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주님께 돌아가자... 아픈데를 고쳐 주시고... 싸매 주시리라.
#나의 잊혀진 작은 성체 조각들
#[매일미사] 2023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나는 세상에서 신비로운 존재인가?
#The Visitation
#Magnificat
#[매일미사]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성가정 축일
#[성탄 시기]
#속시원한 말씀만 찾아다니면 결국 병이듭니다.
#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
#[매일미사]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자랑하지 마라... 자랑하여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마음의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혀의 대답은 주님에게서 온다.
#하느님은 왜 자비로우실까?
#[매일미사] 2023년 12월 16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무서워하지 마라. 겁내지 마라.
#매일 행복해지는 간단한 비결
#제 끝을 알려주소서. 제가 살 날이 얼마인지 알려주소서.
#이 구조를 갖추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설레고 깨어 있고 감동하는 신앙생활
#[매일미사] 2023년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하느님 나라가 찾아오는 공식
#[매일미사]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매일미사] 2023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내 안의 목숨과도 바꿔서는 안 되는 두 가지
#[매일미사] 2023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사회 교리 주간
#[매일미사] 2023년 12월 9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제 끝을 알려주소서. 제가 살 날이 얼마인지 알려주소서
#귀신이 보이거나 목소리를 들으면 왜 조심해야 할까?
#헌금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다르게 보십니다.
#The Annunciation
#[매일미사]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인간을 사랑할 수 없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만 하면 영적으로 바보가 됩니다.
#행사 공동체가 아니라 기도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미사] 2023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 주신다.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불안과 두려움
#[매일미사] 2023년 12월 3일 대림 제1주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헬 조선? 어차피 살 거면 국뽕이 낫지 않을까?
#Adventus
#[매일미사] 2023년 12월 2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땅거미 지는 산등성이에서 비틀거리기 전에"
#자녀의 봉헌은 새장의 문을 열어주는 것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믿음이 다 들어있는 가장 짧고 강력한 기도문
#사랑도 일종의 투자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18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그 왼손에는 부와 영광이 들려 있다."
#"오른 손에는 장수가
#죽음을 대비해 노아의 방주 짓는 법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하느님 나라는 부모의 굳은살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은총이 은혜가 될 수 있고 저주도 될 수 있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찌하여 제 고통은 끝이 없고 제 상처는...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사람은 표현되는 자신을 믿는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26일 주일
#용서에 믿음이 끼어드는 방법
#바오로 사도의 당부
#로마서의 마지막
#더 높은 기도: 나는 기도가 기대되는가?
#칭찬받은 불의한 집사 이야기
#화성남양성모성지
#[매일미사] 2023년 11월 25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어머니의 것이옵니다.
#봉헌의 위력
#[매일미사] 202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매일미사]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매일미사] 2023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진짜 사랑을 알아보는 유일한 법
#믿는 행복과 믿지 않는 불행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는 위선적일 수 없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교황님의 기도 지향
#내 안에 머물러라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셋째 미사)
#여러분의 등은 기름이 준비 되어 있나요?
#왜 옆집 아저씨가 돌아가셔도 슬프지 않은데 내 강아지가 죽으면 슬플까?
#[매일미사] 2023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누워도 무서워할 것이 없고 곧 단잠을 자게 되리라.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좋은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Attitude of a Servant
#[매일미사] 2023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정체성이라니까 이 멍청아!
#[매일미사] 2023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시계는 태엽만 감을 줄 알면 된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최황징 라파엘 신부님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그건 설득이 아니라 설교다
#인생 원씽: 사랑뿐!
#성전이 지어지고 봉헌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천사들이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매일미사] 2023년 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나를 고소하는 자는 누구?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나에게 힘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몇 명의 영혼을 구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가?
#[매일미사] 2023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사람은 이것으로 산다. 그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루 종일 깨어있으려면 머리는 지치고 마음은 마른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일 일요일
#다가올 일을 알려주시고 숨겨진 일들의 자취를 드러내 보이신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능력
#선교는 결국 당신이 만족하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
#[매일미사]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하고 맙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공포 아니면 축복?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지식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갇히지 마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둘째 미사)
#첫째 미사
#주님이신 그분께 맞서는 자들은 깨어진다.
#거절과 실패를 이기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1 John
#[매일미사]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손을 쳐드소서.
#일어나소서. 하느님
#위선으로는 지속할 수 없는 행위가 하나 있다
#교황의 지향에 따라 바치는 기도
#큰 소리로 부르짖으면 거룩한 산에서 응답해 주시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글 소개
#영적 혼인
#가짜 행복에 속으면 평생 불행하게 살게 됩니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착한 뜻만 있다면 모든 질서 안에서 창조자의 선하심을 볼 수 있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매일미사] 2023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Thessalonians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추구한다고 다 얻을 수는 없고 달아난다고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이웃을 향한 가장 무책임한 행위란?
#[매일미사] 2023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일
#민족의 아버지
#[매일미사] 2023년 10월 21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기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법: 어린이처럼!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필요한 것은 하나 뿐: 첫 도미노를 찾아라!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참 사랑은 어부의 그물처럼 파견 받은 사랑
#2 Timothy
#[매일미사]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사랑 감사
#[매일미사] 2023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일 일요일 군인주일
#사랑은 감사하는 이만 파견한다
#묵주기도는 이렇게 바칩니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sign 표징
#[매일미사] 2023년 10월 15일 연중 제28주일 일요일
#예수님 행복
#[매일미사] 2023년 10월 14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사탄 베엘제불
#[매일미사] 2023년 10월 13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파견 받은 자 안에는 파견한 이의 조각이 들어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 주신다.
#행복할 때에는 불행을 잊고 불행할 때에는 행복을 잊는다.
#사탄과 계약을 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그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느님과 한 서약은 안 지키면 은총이 끊기나요?
#[매일미사] 2023년 10월 5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 후회가 된다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결심; 꿈을 포기하면 무엇이 남을까?
#수호천사가 있음을 믿으면 무엇이 좋을까?
#신앙은 ‘자기부정’부터; 지옥은 자기를 긍정하는 이들의 것
#하느님이 계시다면 이라고 말하는 신앙인들이 마주해야 할 진실
#요한 묵시록
#요엘 예언서
#기도하는 이의 자존감
#성찰의 회복력
#신앙의 위력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사장님은 단골손님의 것
#우리 맘에 평화 주소서
#여우로 살 것인가?
#우유부단함 해결법; 고슴도치로 살 것인가
#시편 16장
#사랑의 주 예수 Spiritus Jesu Christi
#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
#심판 카파르나움
#티로와 시돈
#바룩서
#갚았다고 믿어서도 안 되는 한 데나리온의 가치
#다 갚을 수도 없고
#감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5분기도
#주님을 찬양하라 Laudate omnes gentes
#Pater
#아버지 당신 손에 In manus taus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 되서는 안 됩니다.
#야고보 요한
#천사들이 드러내는 하느님의 영광
#케노시스 기독론
#예수의 '지옥 강하'
#사랑의 본질
#케노시스적 삼위일체론
#예수의 지옥 강하 교리
#보편구원론
#하느님의 드라마(Theodramatik)
#미학적 신학
#Hans Urs von Balthasar’s Theological Trilogy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의 삼부작
#천상에 참여하다
#그리스도교의 인간 이해
#나쁜 재료를 주며 좋은 물건으로 돌려받기를 바란다면?
#소년 예수님
#환희의 신비 5단
#승리의 성모 축일
#찬미를 받으소서 Benedictus
#토빗기
#마도성당 마도떼제 tiaze
#순교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부활 체험의 결과
#나는 왜 결과만 보는가?
#주를 찬미하나이다. Confitemini Domino
#tiaze
#배우자의 아픔을 공감할 때 나타나는 표징
#신앙이란 무엇인가
#창조자이신 성령이여
#Veni Creator
#신앙의 길
#엔도 슈사쿠 소설 침묵
#순교자의 나라 일본
#믿음이란 무엇인가?
#배신자 유다 이스카리옷
#Lobe den Herrn
#내 영혼아 찬양하라
#좋은일 죽이는것
#가톨릭 기독교
#전한규 베네딕토 신부님
#종교 신앙 계시
#조한규 베네딕토 신부
#조한규 베네틱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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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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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까이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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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데나리온
#좋은 땅에 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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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떨어진 것들
#길에 떨어진 것들
#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루카 열두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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