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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신부님 #환희의 신비는 시시한 농담 모음이 아닙니다.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다. #이런 상황에도 안 믿으면 그냥 악하여서 #자녀를 낳는 게 양식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이것 하나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부활 체험에도 단계가 있다: 우선 내가 왜 우는지 알아야! #우리가 창조된 이유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 #파스카 성야의 아홉 독서 이야기 #부활과 마주하기 #성금요일의 전례와 십자가의 길 묵상 #영화 '파묘'와 '발 씻김' 이야기 #[매일미사] 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성 비오 5세 교황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기념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누가 말씀으로 목욕한 사람인가?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성 제오르지오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 #성소 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인생이 무대라 여기면 평화의 길이 보인다 #[매일미사] 2024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6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5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적어도 연옥에라도 들어가는 사람의 수준은?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1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9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하느님의 자비 주일 #[매일미사] 20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 #왜 자비로운 사람에게만 은총을 주시는가? #[매일미사] 2024년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4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거룩한 교환: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시라는 증거 #이렇게 믿는 사람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은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가?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매일미사] 2024년 4월 3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4월 2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내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근거는? #[매일미사]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고해성사의 효과는 정확히 이렇게 드러난다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인생은 어차피 목숨을 담보로 한 투자임을 알면 인생이 단순해진다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예수님의 지혜들 #누구나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키울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는 이것으로만 증명된다 #내가 사목회에게 『하.사.시.』를 읽히는 이유 #하느님 사랑을 거부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이적(기적)과 표징의 차이 #스스로 심판을 선택했기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매일미사] 2024년 3월 30일 성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예수 성심 호칭 기도 #묵주 기도 #성체 조배 #발 씻김 예식 #[매일미사] 2024년 3월 28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성경에도 어머니가 있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28일 성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7일 성주간 수요일 #사람이 미워진다면 우선 감사일기 쓰고 십일조 내고 자선부터 실천하라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세례성사로 충분합니다.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들 #성장하려면 “이걸 왜 해야 하는데?”라고 질문하십시오 #[매일미사] 2024년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 주교 #[매일미사] 2024년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부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이유 #[매일미사] 2024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우리가 향하는 두 상반된 죽음의 방향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내가 교만해졌음을 알아보는 가장 빠른 법 #[매일미사] 2024년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잃어버린 신앙의 길을 찾읍시다. #남을 되질할 되를 깨버린 이의 행복 #변화는 신에 대한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매일미사] 2024년 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3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지혜의 기둥은 진실함 #표징의 기둥은 지혜 #[매일미사] 2024년 3월 12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1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4년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모든 청원을 주님의 기도로 해야 하는 이유 #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3월 7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6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께서 마지막에 심판하셔야만 하는 이유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확실히 아는 것 #소화데레사의 사랑과 신뢰에 관한 이야기들 #[매일미사] 2024년 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4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단식의 이유가 하느님이어야 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매일미사] 2024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내 한 방울의 물을 어떻게 마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매일미사] 2024년 3월 1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부활 팔일 축제 #부활 축제 #파스카 성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시기 #부활 시기 #Pascha #파스카 성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 요셉 성인 #성 요셉 성월 #성 요셉 성월 기도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영적인 말씀임을 확신해도 좋다 #예수님과의 만남 #선 넘는 사랑 #창조자를 믿으면 삶의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은 홍익인간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은 누구에게 '들을 귀'를 주시는가? #[매일미사] 2024년 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8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나렉의 성 그레고리오 아빠스 학자 #[매일미사] 2024년 2월 27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6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는 있어야 하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마음의 작동원리를 알면 무슨 죄에서든 벗어날 수 있다.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교회 안에도 암세포가 있고 면역세포도 있다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2월 21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20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도움을 청할 것인가? #주님 안에 머무는 방법: 뜻을 따를 것인가 #성모님에게서 떨어지면 신앙에서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삶에 의미나 목적을 꼭 찾아야만 하는가? #순명에 대하여... 봉헌생활 VITA CONSECRATA #부모의 영성 #다윗의 인구조사 #[매일미사] 2024년 2월 19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자신에게서 벗어납시다.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매일미사]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6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구마영화가 만들어지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2월 15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매일미사] 2024년 2월 14일 재의 수요일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전해주세요.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축제 #[매일미사] 2024년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을 전하면 어째서 죄에서도 벗어날까?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매일미사] 2024년 2월 11일 연중 제6주일 세계 병자의 날 #[매일미사]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설날 #[매일미사] 2024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다윗의 춤과 '묵주기도' #성공하는 사람이 반드시 가진 세 가지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매일미사] 2024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6일 화요일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절대 성령을 모독할 수 없다 #회개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한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4일 연중 제5주일 #삶이 행복하여지려면 묵상을 해야 하는 이유 #이것이 없다면 부르심에 응답한 것이 아니다 #성 안스가리오 주교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매일미사] 2024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2일 금요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지혜가 나에게 좋은 조언자가 되고 슬플 때에는 격려가 됨을 알았기 때문이다. #[매일미사] 2024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 행복의 변덕쟁이가 돼라 #부부임을 자주 잊을 때 더 부부가 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9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확실히 설명해드립니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 해외 원조 주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매일미사] 2024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 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이제 기적을 기대해도 좋다 #미운 사람이 없다면 #[매일미사]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은총을 많이 받는 유일한 방법 #Conversion of Paul #[매일미사]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행동 패턴으로 분류한 인간의 세 부류 #[매일미사] 2024년 1월 23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말에 힘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 #[매일미사] 2024년 1월 22일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21일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세례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황금과 유향과 몰약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이 가진 것 #하느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매일미사] 2024년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매일미사]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라삐를 만남과 메시아를 만남의 차이 #[매일미사] 2024년 1월 15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내가 어쩔 수 없을 때 착한 사람을 가려내는 방식 #[매일미사] 2024년 1월 14일 연중 제2주일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매일미사] 2024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확연한 차이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가? #[매일미사] 2024년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어둠이 내릴수록 별은 더 빛난다 #[매일미사] 2024년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9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자유의지도 없이 죽임당한 아기들이 어떻게 순교자가 될까? #'전례주년' 또는 '전례력'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연중 시기 #[매일미사] 2024년 1월 8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낮 미사 #[매일미사] 2024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신앙인은 일반인보다 더 외로울까? #[매일미사] 2024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서천동 성당 #[매일미사] 2024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자기를 긍정하려면 성당 다녀도 소용없는 이유 #[매일미사]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믿음을 받고 싶으면 손에 쥔 그걸 내려놓아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당신께서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니 날마다 당신께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견디지 못하시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미완성으로 태어나는 인간 #고해성사 특강: 모든 상황을 심리로 풀어내면 결국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요셉의 성가정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31일 주일 예수 #[매일미사]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사람이 복음에 무감각한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예수님을 믿어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하느님께서 나의 증인이십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나를 무겁게 하는 짐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주님께 돌아가자... 아픈데를 고쳐 주시고... 싸매 주시리라. #나의 잊혀진 작은 성체 조각들 #[매일미사] 2023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나는 세상에서 신비로운 존재인가? #The Visitation #Magnificat #[매일미사]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주님 세례 축일 #성가정 축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성탄 팔일 축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성탄 시기] #속시원한 말씀만 찾아다니면 결국 병이듭니다. #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 #[매일미사]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자랑하지 마라... 자랑하여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마음의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혀의 대답은 주님에게서 온다. #하느님은 왜 자비로우실까? #[매일미사] 2023년 12월 16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무서워하지 마라. 겁내지 마라. #매일 행복해지는 간단한 비결 #제 끝을 알려주소서. 제가 살 날이 얼마인지 알려주소서. #이 구조를 갖추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설레고 깨어 있고 감동하는 신앙생활 #[매일미사] 2023년 12월 15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하느님 나라가 찾아오는 공식 #[매일미사]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매일미사] 2023년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내 안의 목숨과도 바꿔서는 안 되는 두 가지 #[매일미사] 2023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사회 교리 주간 #[매일미사] 2023년 12월 9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제 끝을 알려주소서. 제가 살 날이 얼마인지 알려주소서 #귀신이 보이거나 목소리를 들으면 왜 조심해야 할까? #헌금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다르게 보십니다. #The Annunciation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인간을 사랑할 수 없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만 하면 영적으로 바보가 됩니다. #행사 공동체가 아니라 기도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미사] 2023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 주신다.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매일미사] 2023년 12월 3일 대림 제1주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헬 조선? 어차피 살 거면 국뽕이 낫지 않을까? #Adventus #[매일미사] 2023년 12월 2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2월 1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땅거미 지는 산등성이에서 비틀거리기 전에" #자녀의 봉헌은 새장의 문을 열어주는 것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믿음이 다 들어있는 가장 짧고 강력한 기도문 #사랑도 일종의 투자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18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그 왼손에는 부와 영광이 들려 있다." #"오른 손에는 장수가 #죽음을 대비해 노아의 방주 짓는 법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하느님 나라는 부모의 굳은살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은총이 은혜가 될 수 있고 저주도 될 수 있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찌하여 제 고통은 끝이 없고 제 상처는...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사람은 표현되는 자신을 믿는다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6일 주일 #용서에 믿음이 끼어드는 방법 #바오로 사도의 당부 #로마서의 마지막 #더 높은 기도: 나는 기도가 기대되는가? #칭찬받은 불의한 집사 이야기 #[매일미사] 2023년 11월 25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어머니의 것이옵니다. #봉헌의 위력 #[매일미사] 202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매일미사] 2023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진짜 사랑을 알아보는 유일한 법 #믿는 행복과 믿지 않는 불행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는 위선적일 수 없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교황님의 기도 지향 #내 안에 머물러라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셋째 미사) #여러분의 등은 기름이 준비 되어 있나요? #왜 옆집 아저씨가 돌아가셔도 슬프지 않은데 내 강아지가 죽으면 슬플까? #[매일미사] 2023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누워도 무서워할 것이 없고 곧 단잠을 자게 되리라.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좋은 이유 #[매일미사] 2023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Attitude of a Servant #[매일미사] 2023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정체성이라니까 이 멍청아! #[매일미사] 2023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시계는 태엽만 감을 줄 알면 된다. #평신도 주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최황징 라파엘 신부님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그건 설득이 아니라 설교다 #인생 원씽: 사랑뿐! #성전이 지어지고 봉헌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천사들이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매일미사] 2023년 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나를 고소하는 자는 누구?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나에게 힘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몇 명의 영혼을 구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가? #[매일미사] 2023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사람은 이것으로 산다. 그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루 종일 깨어있으려면 머리는 지치고 마음은 마른다 #[매일미사] 2023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일 일요일 #다가올 일을 알려주시고 숨겨진 일들의 자취를 드러내 보이신다.]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능력 #선교는 결국 당신이 만족하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하고 맙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공포 아니면 축복?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지식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갇히지 마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둘째 미사) #첫째 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주님이신 그분께 맞서는 자들은 깨어진다. #거절과 실패를 이기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1 John #모든 성인 대축일 #[매일미사]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손을 쳐드소서. #일어나소서. 하느님 #위선으로는 지속할 수 없는 행위가 하나 있다 #교황의 지향에 따라 바치는 기도 #위령 성월 #큰 소리로 부르짖으면 거룩한 산에서 응답해 주시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글 소개 #영적 혼인 #가짜 행복에 속으면 평생 불행하게 살게 됩니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착한 뜻만 있다면 모든 질서 안에서 창조자의 선하심을 볼 수 있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매일미사] 2023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Thessalonians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추구한다고 다 얻을 수는 없고 달아난다고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이웃을 향한 가장 무책임한 행위란? #[매일미사] 2023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매일미사] 2023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일 #민족의 아버지 #[매일미사] 2023년 10월 21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기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법: 어린이처럼!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필요한 것은 하나 뿐: 첫 도미노를 찾아라!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매일미사] 2023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참 사랑은 어부의 그물처럼 파견 받은 사랑 #2 Timothy #[매일미사]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사랑 감사 #[매일미사] 2023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일 일요일 군인주일 #사랑은 감사하는 이만 파견한다 #묵주기도는 이렇게 바칩니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sign 표징 #[매일미사] 2023년 10월 15일 연중 제28주일 일요일 #예수님 행복 #[매일미사] 2023년 10월 14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사탄 베엘제불 #[매일미사] 2023년 10월 13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파견 받은 자 안에는 파견한 이의 조각이 들어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 주신다. #행복할 때에는 불행을 잊고 불행할 때에는 행복을 잊는다. #사탄과 계약을 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그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느님과 한 서약은 안 지키면 은총이 끊기나요? #[매일미사] 2023년 10월 5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3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잘못된 선택으로 계속 후회가 된다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결심; 꿈을 포기하면 무엇이 남을까? #수호천사가 있음을 믿으면 무엇이 좋을까? #신앙은 ‘자기부정’부터; 지옥은 자기를 긍정하는 이들의 것 #하느님이 계시다면 이라고 말하는 신앙인들이 마주해야 할 진실 #요한 묵시록 #요엘 예언서 #기도하는 이의 자존감 #성찰의 회복력 #신앙의 위력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사장님은 단골손님의 것 #우리 맘에 평화 주소서 #여우로 살 것인가? #우유부단함 해결법; 고슴도치로 살 것인가 #시편 16장 #사랑의 주 예수 Spiritus Jesu Christi #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 #심판 카파르나움 #티로와 시돈 #바룩서 #갚았다고 믿어서도 안 되는 한 데나리온의 가치 #다 갚을 수도 없고 #감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5분기도 #주님을 찬양하라 Laudate omnes gentes #Pater #아버지 당신 손에 In manus taus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 되서는 안 됩니다. #야고보 요한 #천사들이 드러내는 하느님의 영광 #수호천사 기념일 #케노시스 기독론 #예수의 '지옥 강하' #사랑의 본질 #케노시스적 삼위일체론 #예수의 지옥 강하 교리 #보편구원론 #하느님의 드라마(Theodramatik) #미학적 신학 #Hans Urs von Balthasar’s Theological Trilogy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의 삼부작 #천상에 참여하다 #그리스도교의 인간 이해 #나쁜 재료를 주며 좋은 물건으로 돌려받기를 바란다면? #소년 예수님 #환희의 신비 5단 #승리의 성모 축일 #전교의 달 #묵주 기도 성월 #찬미를 받으소서 Benedictus #토빗기 #마도성당 마도떼제 tiaze #순교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부활 체험의 결과 #나는 왜 결과만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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