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살로니카 3

[매일미사] 2023년 9월 2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그 약속을 갈망하며,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9-11 )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0 사실 여러분은 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처녀들이 기름을 나누어 줄 수 없는 이유] 2023년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매일미사] 2023년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반포하면서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기로 정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서를 파괴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그 약속을 갈망하며,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하..

[3분 기도] 잠시 멈추고 3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말씀묵상] ♣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16-18 16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침묵] [노래찬미] ♣ 7 주의 손에 오늘도 주의 손에 오늘도 내 영-혼을 내 영혼을-맡기나-이다

5분 기도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