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2

[매일미사] 2025년 2월 8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2025년 2월 8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15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17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

[매일미사_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는 있어야 하는 이유] 2024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주님, 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4-13 ) 솔로몬 임금이 4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5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