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2

[매일미사_진정한 겸손을 얻는 유일한 길] 2025년 5월 21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5월 21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하느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니, 하느님 종들의 마음을 이끄시어, 불신의 어둠에서 벗어난 그들이, 언제나 진리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

[매일미사_진정한 부자는 가난한 자를 멸시하지 않는다] 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4,1-10 )사랑하는 여러분, 1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2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지 하며 시기를 해 보지만 얻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