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2025년 5월 22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하느님, 거룩한 은총으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불행한 이들을 행복하게 하시니, 몸소 저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고, 한결같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7-21 )그 무렵 7 오랜 논란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말하였다."형제 여러분, 다른 민족들도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나를 뽑으신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