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말씀묵상] ♣ 시편 (42,2-3.9.12) 2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3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9 낮 동안 주님께서 당신 자애를 베푸시면 나는 밤에 그분께 노래를, 내 생명의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네. 12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침묵-묵상] [노래찬미] ♣ 39.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온세상이여- Lau-da-te- om-nes- gen-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