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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기도] 잠시 멈추고 5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말씀묵상] ♣ 잠언 (3,3-8) 3 자애와 진실이 너를 떠나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을 네 목에 묶고 네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4 그러면 네가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호의와 호평을 받으리라. 5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너의 예지에는 의지하지 마라. 6 어떠한 길을 걷든 그분을 알아 모셔라. 그분께서 네 앞길을 곧게 해 주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여라. 8 그것이 네 몸에 약이 되고 네 뼈에 활력소가 되리라. [침묵-묵상] [노래찬미] ♣ 23. 우리 맘에 평화 주소서 우리 맘에 평화 주소서 Do - nano - bispa - cem cor - di - um 도 나노 비스빠 쳄 꼴 디 움

5분 기도 2023.09.26

[매일미사_우유부단함 해결법; 고슴도치로 살 것인가, 여우로 살 것인가?] 2023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에즈라기의 말씀입니다.( 6,7-8.12.14-20 ) 그 무렵 다리우스 임금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 관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7 "하느님의 집 공사가 계속되게 하여라. 유다인들의 지방관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짓게 하여라. 8 이제 그 하느님의 집을 다시 짓도록 그대들이 ..

[5분 기도] 잠시 멈추고 5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말씀묵상] ♣ 시편 (16,1-3.8-11) 1 [믹탐. 다윗]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합니다. 2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3 이 땅에 있는 거룩한 이들과 위대한 이들에게 저의 온 마음이 쏠립니다. 8 언제나 주님을 제 앞에 모시어 당신께서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9 그러기에 제 마음 기뻐하고 제 영혼이 뛰놀며 제 육신마저 편안히 쉬리이다. 10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 11 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당신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을 누리리이다. [침묵-묵상] [노래찬미] ♣ 61. 사랑의 ..

5분 기도 2023.09.25

[매일미사_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에즈라기의 시작입니다.( 1,1-6 ) 1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

[매일미사_다 갚을 수도 없고, 갚았다고 믿어서도 안 되는 한 데나리온의 가치] 2023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일요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일요일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6-9 ) 6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 7 죄인은 제 길을, 불의한 사람은 제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신다.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매일미사_우리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됩니다.]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상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풀리아의 산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에서 사목적 열정으로 봉사 직무에 헌신하면서, 신자들의 영성을 지도하고 참회자를 화해시켰으며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피고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섬겼다. 그는 1918년부터 196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전히 몸에 지니고 고통을 느꼈다.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특별한 은총으로, 거룩한 비오 사제를 성자의 십자가에 참여하게 ..

[5분 기도] 잠시 멈추고 5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말씀묵상] ♣ 루카 복음서 (11,9-13)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침묵-묵상] [노래찬미] ♣ 71. 임하소서 Vieni spinito creatore(canon) 임하소서 사랑의 주여 임하소서 임하소서 사랑의 주여 임하소서

5분 기도 2023.09.22

[매일미사_감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2023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3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6,2-12 ) 사랑하는 그대여, 2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3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

[5분 기도] 잠시 멈추고 5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말씀묵상] ♣ 요한 복음서 (15,7-17)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네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

5분 기도 2023.09.21

[5분 기도] 잠시 멈추고 5분만 함께 기도해요.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말씀묵상] ♣ 시편 (18,29-33) 29 주님, 정녕 당신께서 저의 등불을 밝히십니다. 저의 하느님께서 저의 어둠을 밝혀 주십니다. 30 정녕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리 속에 뛰어들고 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31 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 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32 정녕 주님 말고 그 누가 하느님이며 우리 하느님 말고 그 누가 반석이 되어 주겠는가? 33 하느님께서 나에게 힘을 매어 주시고 나의 길을 온전하게 놓아주셨네. [침묵-묵상] [노래찬미] ♣ 75. 아버지 당신 손에 In manus taus, Pater 아버지 당신 손에 내 영혼 맡기나이다. 아버지 당신 손에 내 영혼 맡기나이다.

5분 기도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