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2023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6,2-12 ) 사랑하는 그대여, 2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3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